아트신은 공연예술에서 시각예술까지 동시대 현장의 다양한 예술에 관해 리뷰/비평 합니다.
더 핀의 첫 번째 무대는 길면서도 짧았다.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, 각각 오프닝으로 두 밴드가 그들의 첫 공연을 축하해주는 무대를 마련해줬고, 더 핀 자체 곡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들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음악 한 곡 한 곡에 대한 관객의 호응은 컸다. ▲ 첫 번째 게스트, 타바코쥬스의 무대 ▲ 두 번째 스테이지의 오프닝 무대에서 선 칵스 ▶ 기사 더 보기 김민관 기자 mikwa@naver.com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