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We No Speak Americano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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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1] (현장) 욜란다 비 쿨 Yolanda be Cool, ‘We No Speak Americano’REVIEW/Music 2011. 10. 8. 22:19
실베스터 마르티네즈(Sylvester Martinez)와 존슨 피터슨(Johnson Peterson), 두 명의 멤버로 이뤄진 ‘욜란다 비 쿨(Yolanda be Cool)’이 메인 무대인 GLOBAL STAGE에서 오후 3시 40분경부터 50분간 무대에 오르고 있다. 2010년 발매한 댄스곡 ‘We No Speak Americano’로 유럽을 강타하며 16개국 20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던 욜란다 비 쿨은 지난 2월 내한 공연에 이어, 한국 팬들의 열정과 관심에 감명을 받아 직접 글로벌개더링에 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. 자신들의 ‘We No Speak Americano’를 가지고 믹싱하여 군데군데 들려주며 프레이징을 가져가는 피처링을 통한 곡들의 분배가 절묘해서 지루하지 않은 리듬의 사운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