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 준 2011.10.07 02:00

▲ 안무가 한선미

국제무용협회(CID-UNESCO) 한국본부(회장 이종호) 주최로, 9월 29일(목)부터 10월 16일(일)까지 18일간 서강대 메리홀, 호암아트홀,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및 카페·공원·광장 등 서울 도시 곳곳에서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(SIDance2011)가 진행 중에 있다.

서울세계무용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2007년 도시의 일상 공간을 춤으로 수놓고,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며 탄생한, ‘춤추는 도시’는 올해 체코·독일·이탈리아·레바논·일본 등 외국 5개 팀과 국내 1팀 등 초청 6개 팀, 그리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La toile blanche, 빛소리친구들, 가치프로젝트그룹, 실제상황프로젝트, T.N.F company, 안드로메다 히치호퍼스가 함께 한다.

10월 5일(수) 오후 6시가 넘은 시각에 서울 신도림역 소재 디큐브백화점에서 열린 한선미의 <몸으로 듣기…>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6만개의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매일 그 생각을 반복하는 것의 문제를 모티브로 삼아 생각들의 틈새로 들어가는 길을 찾는 데서 침묵하며 소통하고, 한 발 물러서 창조적 본성을 발견하는 법에 대한 생각을 춤으로 전한다.
 

▲ 무용수 김지윤
























김민관 기자 mikwa@naver.com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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