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 준 2012.11.08 13:42

 

<불멸의 화가 II:반 고흐 in 파리>전이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개막했다.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정·관계, 문화예술계, 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,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역시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.

한국일보가 주최하는 <반 고흐 in 파리>전은 총 보험평가액 5,500억원에 이르는 유화 60여 점을 선보이며, 빈센트 반 고흐(1853∼1890)가 1886년부터 2년간 파리에 머문 시기에 그린 그림들에 주목했다.

이번 전시에는 10년 동안 반 고흐가 남긴 860여 점의 작품들을 다수 소장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및 프랑스 파리 로댕미술관 등 6개 미술관에서 작품을 가져왔으며 파리 시기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'탕귀 영감'을 비롯하여 '회색 펠트모자를 쓴 자화상'등 그의 많은 자화상들도 만날 수 있다. '반 고흐 in 파리'전은 내년 3월 24일까지다.

 

김민관 기자 mikwa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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